세계소방관경기대회 참가율 상승‘파나마 소방국 대표단’충북도 방문

양승선 기자

2018-07-26 08:51:57

 

충청북도

 

[충청뉴스큐]파나마 소방국 대표단은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공식참가에 따른 사전답사와 양국 간 소방의 상호협력 및 교류를 위해 충북도를 방문했다.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인구 403만명의 국가로 이번 충북도를 방문은 가브리엘 이사자 파나마 소방국 부국장과 로드릭 살체도 코클레 주 소방본부장, 디오메데스 깔레스 주한 파나마 대사관 정무참사관이 동행했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회참가를 앞두고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과 주요 경기장 및 숙박시설, 음식점 및 도내 소방산업체 등을 답사하고 충북과의 소방산업 상호교류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추진단 사무실 방문 시 가브리엘 이사자 파나마 소방국 부국장에게 소방관경기대회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자국에 홍보해 준 디오메데스 깔레스 주한 파나마 대사관 정무참사관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깜짝 위촉식도 가졌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해 준 파나마 대표단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소방교류 및 산업 분야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양 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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