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베트남 칸호아성과 교류 확대 추진한다”

22일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 방문

김인섭 기자 2025-04-22 08:43:00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22일 자매도시인 칸호아성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칸호아성 대표단의 울산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방 외교 강화를 통한 ‘2025 울산공업축제’ 와 ‘2028 국제정원박람회’ 등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칸호아성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칸호아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양 도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실질적인 분야별 교류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칸호아성은 베트남 중남부 해안에 위치한 항만 및 관광 도시로 매년 ‘칸호아-나트랑 바다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이전까지 해당 축제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자매도시 칸호아성과 우호를 다져왔다.

칸호아성 대표단도 지난해 울산공업축제 본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전 예방 차원에서 울산을 방문해 상호 협력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특히 칸호아성이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5 칸호아-나트랑 바다축제’에 울산시를 초청함에 따라, 양 도시는 이를 계기로 산업 협력뿐 아니라 문화 교류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과 자매도시인 칸호아성을 방문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울산과 칸호아성은 조선 산업이 발달한 항구도시로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보다 긴밀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칸호아성은 울산시와 지난 2002년 6월 20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