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8.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울

내 혈관숫자 알기…서울시와 오락하고 대사증후군 예방하세요

전 자치구 25개 보건소, 시민 혈압·혈당 측정 후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체크

양승동 기자 2018-09-04 08:19:26

 

서울시 25개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 안내

 

[충청뉴스Q] 서울시는 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4일∼5일 광화문광장 지하 해치마당에서 시민의 혈압·혈당을 체크해주고 대사증후군 예방법을 안내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2018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 공동캠페인은 전 자치구 25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 ‘서울시와 오락하는 날’,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시민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법 등을 안내해 주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하며 4, 5일 행사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내 혈압·허리둘레 알기’, ‘내 혈당 알기’, ‘체성분측정 상담’, ‘만성질환예방 실천하기’ 등 4개 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인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사업’을 추진, 올 7월 현재 총 142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만 20∼64세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5개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한 5가지 건강체크와 영양, 운동상담을 해 준다.

검사결과에 따라 12개월 간 건강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서울시민 사망원인의 22%를 차지,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사업에 힘쓰겠다.”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리니 직장인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체크를 해보고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