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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위한 실행 전략 구체화

백성현 시장 “논산에 대한 전국적 관심 높아…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강조

양경희 기자 2025-05-13 10:00:17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위한 실행 전략 구체화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5월 확대간부회의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백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방도시로 논산이 손꼽힐 정도로 논산의 변화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열망이 담긴 미래 과제를 하나하나 완수해 논산의 위상이 세계에서 우뚝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 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행사지원 △기반조성 △전시연출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연계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49건의 전략과제가 제시되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시는 엑스포의 주 행사장인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 부지 확보 및 정비 작업과 더불어 원활한 손님맞이를 위한 공영주차장, 주차 및 스마트 교통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 기반을 확충해 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딸기’를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적 행사인 만큼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신품종을 육성해 선보이고 스마트팜 수출단지·농산가공 융복합 자원을 통해 논산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백 시장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논산딸기의 세계화를 실현할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오늘 모인 다양한 아이디어가 구체적 실행계획이 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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