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당진시

온실가스 배출 1위 도시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터로

당진환경운동연합, 대선 후보에게 기후환경 5대 정책 공약 반영 요구

서서희 기자 2025-05-14 16:25:58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14일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대통령선거 당진 기후환경 5대 정책을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당진시는 2022년 기준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 6059만톤으로 기초지자체 가운데 1, 2023년 굴뚝자동측정기 대기오염물질 배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년 기준 가축 사육두수는 돼지 전국 6, 젖소 12, 17위를 기록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최악의 도시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삶터로 당진의 미래를 올바르게 바꾸기 위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필요한 5대 기후환경정책을 제시했다.

손창원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당진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배출이 심각한 이유는 막대한 석탄을 사용하는 당진화력발전소와 현대제철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진의 미래를 위해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와 정의로운 전환, 현대제철의 수소환원제철로의 탄소중립 조기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당진의 탄소중립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석탄화력 조기폐쇄와 정의로운 전환 당진 제철단지의 탄소중립 조기 실현 석문산단 제5 LNG생산기지 2~3단계 증설 중단 지속가능한 순환형 축산산업 전환 산업폐기물 발생지처리원칙 도입 등 5가지 기후환경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