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위험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세계 발명·기술·혁신 대회(ITEX)에서 금상·은상 및 특별상 2건 수상 쾌거

위험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사회문제 해결형 디지털 콘텐츠로 국제무대서 성과 태국·사우디 기관에서 ‘Best Invention’ 특별상도 동시 수상

서서희 기자

2025-06-04 17:05:01

선문대학교 인문사회 위험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은 지난 529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 발명·혁신·기술 대회(ITEX 2025, International Invention, Innovation & Technology Exhibition)’에서 금상 1, 은상 1, 특별상 2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상, 은상, 특별상을 수상한 학생과 상패 및 상장을 들고 쿠알라룸푸르 전시회 장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

 

올해로 36회를 맞은 ITEX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 전시회로, 세계 15개국에서 약 700여 작품(2024년 기준)이 출품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과 지속가능한 사회,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선문대는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참가해 금상과 은상, 각국의 특별상까지 동시에 수상하며 국제적 역량을 입증했다.

금상을 수상한 ‘Hero Ring’ 팀은 졸음 방지 및 생체 이상 감지·경고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팀은 태국 국가연구위원회(NRCT)로부터 ‘Best Invention’ 특별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상을 수상한 ‘Care Bind’ 팀은 고령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을 제안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Energy & Water Academy(EWA)로부터 특별상도 수상했다.

두 팀 모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점이다. 명확한 서비스 대상과 높은 실현 가능성으로 심사위원단과 현지 참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1학년으로 참가한 디지털콘텐츠학과 임선아, 이승민 학생은 사업단과 학과의 지원으로 국제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영현 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도가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인정받고 있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인문사회적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공공성을 갖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두 팀은 경종수 부단장의 지도 아래 발명 특허를 출원한 상태로,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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