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 광주시민대학 운영

28일부터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 민주시민활동가 역량 강화 등

백소현 기자

2019-05-27 16:57:10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2019 광주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대학은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로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광주를 만들자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시범사업으로 위탁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해 알차고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과정은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 ,민주시민 활동가 역량강화 ,학습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릴레이 민주시민교육 특강 ,성과공유대회 등이다.

이중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은 ,온고지신 인문학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7월까지 진행된다.

‘온고지신 인문학’은 ‘차별있는 따뜻한 사회구현’이라는 주제로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30분부터 인문학 카페 노블에서 열린다.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은 ‘오월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남구 자활센터에서 개최된다.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은 ‘공동체 의식과 인권문제’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책가방 심가네 박씨‘에서 실시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나머지 4개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상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광주시민대학 교육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대학 교육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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