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9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 개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관에 39개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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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6:58:54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8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희망2019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과 2018년 배분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선에서 노력한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용범 행정부지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견인한 개인과 기관에 39개 표창장이 전달됐다.

신양해운 나형운 대표, ㈜한국아트라스 BX 배호열 대표 등 8명에게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고, 전라북도의회 의장 표창은 황수연전통식품영농조합법인 황수연 대표를 포함한 6명이 받았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이웃돕기 부문과 배분사업 부문 두 부문으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이웃돕기 부문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한빛원자력본부 등 개인 및 기업 16명, 배분사업 부문에서는 부송종합사회복지관 등 개인 및 기관 9명이 각각 받았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지역경제가 그 어느 해 보다도 위축되면서 도민들에게는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해 주셨다”며 “사람이 희망임을 보여주는 사랑이 넘치는 전라북도가 되도록 이웃사랑에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전복공동모금회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북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점에 대해 전북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전북, 더불어 사는 전북이 되도록 나눔 실천에 앞장 서 줄 것을 부탁드리며 공동모금회도 더욱 따뜻한 전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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