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직접 체험하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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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7:00:44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며, 신청자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업체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시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장애유형”의 독서확대기를 비 롯해 점자정보단말기, 화면확대 프로그램 등 50종과 “지체·뇌병 변 장애유형”의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5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28종으 로 총 103종이다.

올해 전라북도에서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140대가 보급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

접수일정은 지난1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활용계획서를 포함한 소정의 신청서류를 작성하 여 전라북도 정보화총괄과에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양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업 안내는 전북도청 홈페이지 “도정정보/알림마당/공고·고시”나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절차 및 방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급대상자 선정은 기기활용도, 소득수준, 장애등급,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걸쳐 선정자를 7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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