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1동 직능단체,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실천

독거노인 30가구에 반찬 전달하며 안부 살피고 나눔문화 확산

양승선 기자

2025-07-17 12:47:20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7일 노은1동 직능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은1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개 직능단체가 참여해 밑반찬을 조리하고 관내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형복 주민자치회장과 성복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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