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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명회 당진시의원, 의류 자원순환 통한 탄소중립 대응 촉구

“헌옷은 공적 자산… 체계적 수거·재활용 정책 시급”

서유열 기자 2025-07-28 13:50:15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 의류 수거 체계 정비 및 지역경제 연계 등 정책 제안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28일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명회 의원이 의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도적 대응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명회 의원은 “헌옷은 더 이상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공적 자산이다”며 “의류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환경부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폐의류 발생량은 10만6천 톤으로 2018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와 국회, 해외 주요 국가들 모두 의류 재고 소각·매립 금지, 재활용 의무화 등 제도 마련에 본격 착수한 만큼, 탄소중립도시를 표방하는 당진시도 선도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명회 의원은 △의류 수거함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접근성 개선및 관련 조례 제정과 △자원순환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명회 의원은 “의류 자원순환 정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필수 전략이다”며 “당진시가 앞장서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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