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4.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함께한 기업, 함께하는 부산 '2025년 부산시 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간담회' 개최

김미숙 기자 2025-07-29 07:30:00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지역 산업 기반을 이끌어 온 부산 연고 기업 21개 사를 '2025년 부산시 향토기업'으로 선정 및 인증한다고 밝혔다.

향토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3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

시는 '향토기업 인증제도'를 2006년 최초로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 사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부산의 향토기업은 지역 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향토기업은 신규 5개 사, 재인증 16개 사 등 총 21개 사다.

시는 지난 4월 공모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했으며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1개 사를 확정했다.

선정기업에는 시 향토기업 인증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되며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7조에 따라,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시·구·군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인증서 수여식에 앞서 시는 향토기업을 예우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우대정책들을 발굴, 오늘 수여식에서 발표한다.

신규 우대정책은 4가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총 17개의 세부 지원 시책들이 새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향토기업의 자금 지원책,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홍보 방안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도 우대하는 시책으로 향토기업의 전 직원에게 부산 문화관광 기관 및 시설 이용 우대를 시행한다.

해당 기관은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 영화의전당, 시 전문체육시설, 동백상회를 비롯한 민간 문화관광 플랫폼인 ‘홀릭잼’ 제휴 시설 등이다.

인증서 수여식 이후에는, 수상소감과 함께 기업대표와 청년 임직원들이 시에 바라는 점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향토기업은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의 뿌리 기업이 더 높이 도약하고 소속 직원들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