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31일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 이불 39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직접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오영환 회장과 전영신 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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