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충주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국공립·법인 및 민간어린이집 13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시와 어린이집과의 의사소통을 확대하며 투명하고 올바른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위한 지침교육의 필요성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통학버스차량 운영 및 지진대비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과 보육교직원 수당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절차 등 운영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되짚으며 하반기 정기 지도점검에 대비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는 2개 운영 우수 어린이집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내용을 다뤄 앞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