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계가 어렵다? 아니! 재밌고 신기해!”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계교실 운영

서서희 기자

2025-08-12 17:06:36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12, 다문화·외국인 초등학생 1학년~4학년 11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직접 배울 수 있는 통계 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통계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콜렛과 젤리를 활용해 자신만의 그래프를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료 수집과 분류, 시각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친구들과 완성한 그래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성취감과 협동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기초적인 통계 교육과 더불어 통계청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며, 통계가 단순한 숫자 나열이 아닌 사회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통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OO(3) 학생은 통계라고 하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초콜렛이랑 젤리로 그래프를 만들다보니 재미있었어요. 집에 가서도 엄마랑 해보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배우는 것을 일상생활에 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