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7.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2025 을지연습 관련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3일 통합방위 사태 심의 · 선포, 위기관리 대응절차 숙달

김인섭 기자 2025-08-13 08:20:31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5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전국 단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위기관리 연습에 따른 국지도발 대응과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강관범 제53보병사단장, 정상진 울산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울산시,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각 기관에서 연습 상황을 보고하고 국지도발 상황에 대응해 지역군사령관이 울산지역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건의하고 협의회 의장인 울산시장이 통합방위 사태를 심의·의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안보 위협이 다변화·고도화된 상황에서 진행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국가비상대비훈련으로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0여 개 기관, 58만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지역에서는 총 89개 기관 및 중점관리업체 등 약 1만 6,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울주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올해 을지연습에서 제외된다.

2025년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무인기 위협, 사이버 테러, 사회기반시설 마비 등 다양한 복합 상황을 반영한 실전적인 훈련 중심으로 진행된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