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8일 노은1동에서 ‘2025 힐링 원데이클래스–협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환경소재공학과 실습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산 목재를 활용해 협탁을 제작하며 생활 속 나무의 쓰임과 가치를 체험했다.
교육 과정은 △기본 가구 형태와 목공 안전 수칙 이론 교육 △도면 확인·마킹 △사포질과 조립 △오일·바니쉬 마감 △작품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전동공구·클램프·목공풀·바니쉬 등 목공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나무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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