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당진시

당진시, 체납차량 923대 번호판 영치…4억2천만원 징수

조직개편 효과 톡톡…과태료 영치 전년 대비 120%↑

서유열 기자 2025-09-15 07:10:39

 

 
당진시, 체납차량 영치 실적 대폭 상승…조직개편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3월부터 체납차량 영치 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923대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4억 2천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나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지방세 체납차량 827대에서 약 3억2500만원, 과태료 체납차량 96대에서 약 1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4년 조직개편을 통한 징수과 신설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의 영치 실적이 두드러지게 상승했다.

자동차세 영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827대를 영치했고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는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어 세외수입팀 신설로 인한 조직개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시는 징수과 내 체납관리팀과 세외수입팀이 합동으로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을 동시에 징수해 동일 부서 내 협업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체납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합동 단속을 추진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당진경찰서와 협력해 음주단속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타 시군과도 협력해 합동 영치를 시행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적극 유도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는 온라인 ‘위택스’나 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징수과 체납관리팀 또는 세외수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