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부여국유림관리소, 추석전후 국유임도 한시 개방
벌초·성묘객 편의제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충청뉴스Q]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추석 전후에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르는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 시설된 국유임도를 5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일반도로와는 달리 노면 폭이 좁고 대부분 포장이 되어 있지 않으며, 급 커브구간이 많아 차량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즉시 출입구 차단기를 내려 차량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또한 개방하는 임도구간에는 산림보호지원단 등 산림감시인력의 순찰을 강화하여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단속할 계획이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 임도의 165㎞구간을 보수했지만 본래 임도는 산림경영 목적을 위해 개설한 도로로서 안전시설이 미흡하고 요즘 빈번히 발생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을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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