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협진운수가 30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구즉동 저소득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133명의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용석 대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진운수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생활 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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