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026년 긴축 재정 예고... 정용래 구청장 “업무 통폐합 과감히”

예산 편성 앞두고 간부회의서 재차 강조, “안전·경제 외 사업 대폭 줄여라”

양승선 기자

2025-10-13 12:29:40




대전유성구청사전경 (사진제공=유성구)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3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2026년 긴축 재정 상황에 대비해 '업무 다이어트'와 '과감한 업무 통폐합'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부서별 업무 감축 노력이 미진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 구청장은 안전 및 경제 활성화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서 예산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특히 생활환경국, 안전도시국 등 특정 부서를 언급하며 당장 필요하지 않은 사업의 업무 다이어트를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간부들에게 예산 편성 및 증액 요청 단체에 직접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을 당부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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