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4.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논산시

#논산딸기, 전국 230개 카페에서 만난다

‘딸기 수도 논산’, 전국 향한 유통 고속도로 뚫었다

양경희 기자 2025-10-29 11:29:31




#논산딸기, 전국 230개 카페에서 만난다



[충청뉴스큐] 논산딸기가 전국 230여 개 카페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논산시는 29일 충남농업기술원, ㈜다도글로벌과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논산 농산물의 전국 유통 확대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우수 산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농산물 사전 검증과 맞춤형 상품 기획을 담당한다.

㈜다도글로벌은 논산 농산물의 판로를 제공하며 특히 논산시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충남농업기술원은 기술지원을 맡는다.

㈜다도글로벌은 카페 드롭탑, 필메이트 등 전국 230여 개 점포를 운영하며 약 4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커피 및 식품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점포에서 논산의 설향 딸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 포스터 전시 등이 열리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의 대표 품목인 딸기의 전국 유통 확대와 함께,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이어져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특산물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전국적 유통망을 가진 다도글로벌이 함께함으로써 논산 농산물이 전국 구석구석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해 논산딸기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상생으로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