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9.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홍성군

홍성군, 마늘 파종 지연에 월동대비 철저 당부

토양 과습 지속.홍성마늘 안정적 생육관리 중요

공경미 기자 2025-10-30 12:31:15




홍성군, 마늘 파종 지연에 월동대비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된 가을장마로 토양이 과습해 마늘 파종이 다소 지연되고 있어, 생육 부진과 발아 불균일에 따른 수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대비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마늘 파종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월동 전 뿌리와 잎의 발달이 충분하지 않아 생육이 더디고 이는 겨울철 동해와 건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토양 습윤이 지속되면 잎집썩음병, 뿌리응애 등 병해충 피해가 커질 우려도 있다.

이에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종이 지연된 만큼 토양 과습을 막고 초기 활착을 높이는 관리가 필요하다.

부직포를 씌워 지온을 유지하고 동해를 줄이며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건전한 종구를 사용하고 종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토양 통기성과 적정 시비를 확보해 뿌리 발달을 돕고 월동기 전후 병해충 예찰을 철저히 하는 등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토양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파종 시기를 조절하는 등 월동 대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