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정부, 대전 서구 산불 복구 현장 방문…기술 협력 논의

아시아태평양산림포럼 초청 연수, 한국의 산불 관리 시스템 벤치마킹

양승선 기자

2025-11-06 14:00:34




튀르키예_정부_대표단_산직동_산불_피해_복구_사업지_방문_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아시아태평양산림포럼에서 주관한 ‘통합 산불관리 기술협력’초청 연수 중인 튀르키예 정부 대표단이 산직동 산불 피해 복구 사업지를 현장 방문했다고 6일 전했다.

방문 일정은 △김낙철 부구청장의 환영 인사 △산불 피해 복구 조림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우리 구는 2023년 4월 산불 발생 직후 피해 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공 복구 대상지 37.6ha를 지정, 올해 6월 기준 33.6ha를 복원 완료하는 등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현장 방문이 튀르키예 정부 대표단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3일부터 초청 연수 중인 튀르키예 정부 대표단은 복구 현장 방문 외에도 국내 산불 예방 및 진화시스템 전반에 대해 둘러본 후 7일 귀국한다.

사진9) 튀르키예 정부 대표단 산직동 산불 피해 복구 사업지 방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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