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디지털온누리상품권 20% 할인…소상공인 매출 활성화 기대

기존 할인에 광주시 환급 더해 7주간 특별 할인…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백소현 기자

2025-11-09 11:27:17




온누리상품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행사’를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한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이 행사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비환원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다.

행사기간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결제금액 1만원 이상을 사용한 소비자는 사용금액의 1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회차별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은 기존 10% 기본 할인에,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이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환급은 결제금액 1만원 이상부터 1000원 단위로 적용되며 각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부터 디지털온누리 앱 ‘선물하기’기능을 통해 순차 지급된다.

‘결제금액별 디지털상품권 환급금액 예시 ’결제액1만이상~2만미만2만이상~3만미만3만이상~4만미만4만이상~5만미만…20만20만초과 환급액1,000원2,000원3,000원4,000원…20,000원20,000원 최소 환급대상 금액 1만원, 1천원 단위로 환급 행사는 총 7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1회차로 정해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별 운영 일정 ’마지막 회차인 7회차는 행사 종료일에 맞춰 10일간 운영 예정 회 차1회차2회차3회차4회차5회차6회차7회차 기 간11.10.~11.16.11.17.~11.23.11.24.~11.30.12.1.~12.7.12.8.~12.14.12.15.~12.21.12.22.~12.31. 환 급11.27.12.4.12.11.12.18.12.26.'26.1.2.'26.1.15. 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자 환급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재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어나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골목상권현장지원단 운영 등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원을 통해 10월 말 기준 골목형 상점가는 580개소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만8377곳으로 최근 4개월새 118%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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