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3.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예산군

예산군, '추사는 살아있다' 서화전 개최…추사 정신 되살린다

서울 인사동,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혼 기리는 전시 열려

양승선 기자 2025-11-18 09:04:22




추사선양서화전_추사는_살아_있다_포스터 (사진제공=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와 함께 추사 선양 서화전 ‘추사는 살아 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추사 선생의 숭고한 학덕과 예술혼을 이어가고자 추사와 서예를 사랑하는 후학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추사를 다시금 기억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 전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에서 열리며 예산 전시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예산 추사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김정희 친필 ‘추사시고’를 비롯해 화암사 중수 상량문 초본, 수선화부 등 추사 선생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또한 전국의 유명 서화가들의 작품 115점도 함께 전시되며 국회의원 강승규의 ‘시경’작품과 심은 전정우의 추사체 글씨,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역사스페셜, 인간극장, 아침마당을 문자 디자인한 이일구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의 추사 시 작품 ‘연꽃인연’등 다양한 서예와 문인화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추사 선생의 작품 이미지를 실크 천에 프린팅해 제작한 추사 한복 패션도 함께 전시되며 전시 후 추사창의마을에 기증돼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이일구 회장은 “추사 선생이 서예뿐만 아니라 한시에도 뛰어난 조예를 갖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울러 추사고택과 화암사 암벽에 남겨진 추사 글씨, 천측고선생댁, 소봉래 등 추사 암각화를 소개하는데 전시에 중점을 뒀으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