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 간 농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6명으로 구성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투입돼 인력난 해소와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게 된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 및 인력난을 겪는 소농·소기업, 여성 장애인, 75세 이상 고령 농가 등 취약계층이다.
소농은 경작면적이 쌀 1㏊, 과수 0.3㏊, 화훼 0.1㏊, 채소 0.5㏊ 미만의 농가를 말하며, 소기업은 연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업체가 해당된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최대 20일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일 처음으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출동해 몸이 불편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면의 한 농가를 지원했다”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농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긴급지원반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