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4.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논산시

논산시장학회, 2025년 장학금 지원 역대 최대 규모

총 713명에게 10억 9천만 원 지급,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기탁금 달성

양경희 기자 2026-01-05 09:56:06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와 연대로 논산시장학회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치며,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올해 총 713명의 학생에게 총 10억 9397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인재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하나로 모아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2025년 장학사업은 △학업장려 △지역대학 진학 △사회적 배려 △취업장려 등 4개 분야로 운영됐다.

특히 학업장려와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지원 금액을 늘리고, 취업을 선택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하며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해 539명에게 총 8억 850만 원을 지급했다.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증액하여 91명에게 2억 2289만 원이 지원됐으며, 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59명에게 총 4450만 원이 지급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취업장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1인 당 50만 원씩 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특히,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가 확인될 경우 1인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일자리와 청년 취업을 동시에 장려한다.

2025년 논산시장학회의 총 기탁금은 6억 2천만 원으로, 개인과 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에 뜻을 모아 참여하며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시는 2026년에도 장학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새로 추진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논산의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