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8일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aT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 네패스야하드, 레오, 뷰니크, 마크로케어, 포메데시, 충청, 교동식품, 한백식품, 더맘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지원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연구원은 ‘고환율시대, 충북기업 대응전략’설명에서 “고환율로 인한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거나 외화 부채를 보유한 기업은 원가와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기업들에 환율 변동이 이익을 흔들지 않도록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 △운영․수출자금 지원 △환리스크 관리 애로 △해외 마케팅․인증․통관 애로 등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와 각 수출 유관기관들은 환변동 무역보험과 더불어 자금․마케팅 등 지원 시책을 설명했으며,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도 도내 기업들에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도에서 마련한 여러 수출지원시책들을 잘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들을 잘 듣고, 이를 정부에도 전달하며 우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미 관세대응을 위한 충북 통상 TF팀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등 불안정한 글로벌 통상여건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지원, 관세 동향 및 무역정보 제공, 해외 전시회․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들에 수출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과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 회의개요 일 시 : ‘26년 1월 8일 10:00~ 장 소 :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 참 석 : 23명 ※ 주재 : 경제부지사 * 이차전지, 화장품, 바이오, 식품 분야 등 • 도 : 경제부지사, 국제통상과장, 농식품유통과장 • 유관기관 :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KOTRA충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aT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 연구·기업 : 충북연구원, 충북기업인협회, 수출·수입 기업* 관계자 주요내용 : 고환율이 충북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 ’26년 충북도 수출 지원 시책 및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 공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0:00~ 1‘개회 및 기념촬영 사회 10:01~10:05 4‘참석자소개 - 10:05~10:08 3‘인사 말씀 경제부지사 10:08~10:15 7‘고환율 시대, 충북기업 대응 전략 충북연구원 10:15~11:00 45‘수출기업 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경제부지사 11:00~11:03 3’마무리 말씀 경제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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