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2018청주공예페어〉가 지난 5일, 닷새간의 축제에 돌입한 가운데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하고 쇼핑하는 기쁨만이 아니라 색다른 즐거움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행사장인 청주 동부창고 야외 마당 ‘공예놀이터’에서 매일 오전 11시 접시 굴리기와 도자기 깨기, 대형 젠가 등 3개 종목으로 개최되는 공예올림픽은 어린이 관람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동부창고 6동과 37동 사이에 조성된 야외 〈거리마켓〉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끄는 중이다.
외국인 관람객을 비롯해 청주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청주혜원학교, 청주성신학교 등의 단체 관람객이 줄지어 방문하면서 페어장은 종일 활기를 띠고 있다.
인도 전통 섬유공예를 시연하고 판매하는‘방글라나탁 닷 컴’은 국내 공예인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페어 최고의 인기부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개막 당일인 어제 인도의 직조기술 ‘마스랜드’를 선보인 동인도 사르타 마을 출신의 공예작가 아킬 자나에게는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가 이어졌다.
오늘과 내일에는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으로 운영하며 ‘뮤직스토리텔링 공연’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홈페이지 나 청주공예페어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주관하는 〈2018청주공예페어〉는 오는 9일까지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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