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청주시는 6일 성안길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점주 역량강화교육 및 사업선정점포 설명회를 실시했다.
나들가게 점주들의 경영마인드 개선과 점포운영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나들가게의 유통정보를 알 수 있는 POS데이터 활용방안, 상품관리와 진열을 통한 판매력 향상방법, 적정 재고관리를 통한 점포 운영능력 강화 등으로 점주들이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8월 모델숍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결과 선정된 36개 점포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병행하여 나들가게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 외에도 나들가게의 활력회복을 위한 공동세일행사, 공동구매,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화 지원사업과 나들가게가 자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품공급 루트를 확보하여 경쟁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역특화사업도 실시한다.
청주시 관계자는“기업형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의 골목상권 납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슈퍼인 나들가게가 스스로 변화와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점포 면적이 165㎡ 미만인 음식료품 위주의 동네 슈퍼를 나들가게로 육성하여 간판교체와 POS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주시는 2016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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