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저소득 아동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최대 300만원 지원, 클린서비스 및 생활용품 제공

양승갑 기자

2026-01-27 12:21:24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신청을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 지원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 필수와 도배·장판 교체·청소를 포함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으로 구성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되며 순차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