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노후 세탁업소 환경 개선 지원…최대 80% 지원

2026년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 2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양승갑 기자

2026-01-28 11:19:01




2026년 평택시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알림마당 ’시정소식 ’고시공고를 참고해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1만790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신관2층 식품정책과]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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