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물가 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

종량제 봉투, 냅킨 등 맞춤형 물품 지원으로 경영 부담 완화

양승갑 기자

2026-02-04 10:55:21




평택시, 76개소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 종량제 봉투, 냅킨 등 희망 물품 지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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