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설 연휴 물가 안정 총력…성수품 집중 관리

물가대책반 가동, 가격표시제 점검 및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양승갑 기자

2026-02-09 14:26:41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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