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3.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부산시 감사위원 새 얼굴, 시민 안전·공정 행정 지킴이 나선다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 6인 위촉…'돌려차기' 수사 검사도 합류

김미숙 기자 2026-02-11 07:35:30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다.

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후두부 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기절할 때까지 수차례 걷어찬 뒤 끌고 간 폭행 및 강간 살인미수 사건 한편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환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