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 지원사업 ’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 돌봄에 나섰다.
지사협은 12일 관내 거주 어르신 두 분의 생일 축하를 시작으로 생일상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생일파티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참석해 생일을 축하드리는 한편 미역국·반찬·케이크 등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한 음식으로 정성스럽게 상을 마련하고 안부를 전하는 등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한편 조촌동은 지난 11일부터는 관내 홀몸 어르신 23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 6 종을 제공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두 사업은 6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조촌동의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정서적 안정 및 안부 확인·생활 실태 점검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세일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하겠다”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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