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3.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부산콘서트홀, '세계 정상급 오르가니스트'의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세계 정상급 오르가니스트 4인, 2026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로 만나는 오르간 레퍼토리의 정수

김미숙 기자 2026-02-20 07:33:59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콘서트홀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해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관객들이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개요’공 연 명: 2026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공연장소: 부산콘서트홀 공연일정 - 2026년 04월 08일 19:30 이사벨 드메르 & 션 위안 포핸즈 - 2026년 06월 20일 오후 5시 토마 오스피탈 리사이틀 - 2026년 10월 23일 19:30 카롤 모사코프스키 리사이틀 티켓 오픈 - 2월 24일: 전 공연 패키지 선예매 - 2월 26일: 일반 예매 시작 공연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구성되며 △[4.8.]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 △[6.20.]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10.23.]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 순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로 두 연주자가 한 대의 오르간을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형식의 공연이다.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을 오르간 버전으로 선보여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포핸즈: 한 대의 악기를 두 명의 연주자가 함께 연주하는 연주형식 두 번째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프랑스 오르간계의 대표 연주자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이다.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등 다양한 시대 작품과 함께 즉흥연주가 포함되어 전통과 창조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오르간 거장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이다.

바흐 작품과 코랄 선율을 기반으로 한 즉흥적 해석, 교향적 레퍼토리를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파이프오르간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24일 전체 공연 패키지 선예매 할인, 1인 4매까지 예매가능)가 먼저 진행되며 26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패키지 선예매는 3개 공연을 묶어 예매할 수 있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100매 한정·3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선예매는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2월 26일부터 각 공연별 좌석 선택 예매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시리즈는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지닌 음향적 규모와 음악적 깊이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럽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네명의 연주자가 선보이는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정수와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