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 충무시설에서 올해 2분기 ‘중점관리자원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은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 시 완벽한 동원태세를 확립하고 국가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4회 열리고 있다.
2분기 행사는 시 주관으로 시와 5개 자치구의 분야별 비상대비 업무 담당자, 군·경찰의 동원 관련 업무 담당자, 중점관리 대상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자치구별 중점관리 대상업체에 대한 효율적 물자 동원 추진 방안, 인력동원 현 실태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안보전문가 윤정환 씨의 ‘3·1 독립운동을 통해 본 우리 조국’이라는 주제의 안보강연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사태 시 내실 있는 국가동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중점관리 대상 자원에 대한 지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충무계획의 분야별 상호 정보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가 국가 비상사태 시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 비상 시 동원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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