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보호자 없는 병원 연중 운영…간병 부담 덜어준다

저소득층 대상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 제공

양경희 기자

2026-02-20 10:57:07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연중 운영 중이다.

보호자 없는 병원은 충남도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 주민 가운데 지정병원 의사가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의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긴급 지원 대상자 △행려 환자 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산군 지정병원인 새금산병원에 간병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간 30일까지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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