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꿈날개'로 경력단절 여성 취업 날개 단다

AI 기반 맞춤형 진단부터 실전 면접까지…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확대 운영

양승갑 기자

2026-02-25 07:21:11




꿈날개 홍보물 보도자료용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는 국비사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취업진단·교육·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AI 자가진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 맞춤형 진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별 진단 결과에 따른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업에 필요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인 경력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진로상담과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적응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매년 이용 만족도가 높은 이력서 클리닉, 화상 모의면접 등 실전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용을 원하는 취업희망 여성은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에 접속하면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기도 고용평등과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플랫폼팀으로 하면 된다.

권정현 고용평등과장은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부담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플랫폼”이라며 “꿈날개를 통해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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