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농협, 병오년 맞아 500만원 성금 기탁…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군산시 옥산면 저소득층 지원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백소현 기자

2026-02-25 08:45:5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옥산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5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산면 저소득 세대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옥산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규석 조합장은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나눔의 책임을 늘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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