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6년 인권 교육 이끌 강사 6인 선정

전문성과 현장 경험 겸비…도민 인권 감수성 향상 기대

백소현 기자

2026-02-25 09:58:32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2026년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선정'을 위한 심사를 개최하고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원칙에 대한 이해, 교육 전문성, 현장 적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명의 위촉강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는 도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공직사회의 인권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권교육을 담당할 인력으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외 인권교육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기본원칙에 대한 이해도 △인권 관련 전문성 △현장 이해도 및 교육 설계 역량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6명이 2026년 위촉강사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위촉강사들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권 전문가들로 앞으로 도 소속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위촉강사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인권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위촉강사 선정은 전문성, 현장성, 교육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며 "위촉된 전문 강사진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선정 심사 결과 심사개요 일 시 :'26년 2월 24일 09:00 ~ 오후 6시 장 소 : 도청 공연장 2층 세미나실 심사대상 : 17명 심사위원 : 도내·외 인권전문가 3명 심사기준 : 100점 인권감수성 : 인권이해, 인권의 체화, 내용의 구조화 등 인권교육의 원칙에 대한 관점 : 사회구조적 맥락, 인권의 주체성, 연대성 등 교육역량 : 교육목표, 교육내용, 참여자 분석, 교육방법, 의사소통태도 등 심사방법 참여자가 희망하는 분야의 강의 주제를 선정해 시연강의 발표 평가 - 시연 강의 발표 10분, 심사위원 질의응답 10분 선정기준 시연강의 평가 심사기준에 따른 심사위원들의 평균 점수가 80점 이상인 자를 위촉강사로 선정 선정결과 : 6명 금후계획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위촉장 배부 ĈĀ ྠĀ ྠĀ ྠĀ : '26. 3월중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