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 ‘벚꽃 피크닉’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 ‘바다 캠핑’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힐링 밭멍’면천읍성과 삽교호 일대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 ‘야경 투어’지역 양조장에서 진행하는 ‘막걸리 담그기 체험’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의 관광자원과 로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나아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