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여군 특별사법경찰팀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과 부여군 환경부서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의적 반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특별사법경찰팀 서선영 관련부서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송재관, 박다정 830-8683 8768 보도일시 2026년 3월 19일 부여군,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방역 역량 강화교육 진행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단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및 방역소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과 한국방역협회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 방역 소독장비의 종류와 작동 방법 주의 사항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최근 5년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 평균 53.12명에 달하는 감염병이다.
이에 비해 부여군의 발생률은 402.70명으로 전국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군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 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1월부터 12월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4월부터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 소독을 시작하며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하절기 야간 초미립자 소독을 진행하는 등 감염병의 사전 차단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방역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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