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년 공동주택가격 열람 시작…의견 제출은 4월 6일까지

개별·공동주택 가격 확인하고 의견 제출하세요

양승선 기자

2026-03-19 11:17:33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4월 3일까지 접수 기초 영농기술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적 지원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박유순 담당자 김경재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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