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면, '물의 날' 맞아 민관 합동 환경 정화 활동 펼쳐

학산천, 시가지 일대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 모아

양승선 기자

2026-03-24 09:14:50




학산면 민 관 합동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후 학산면 일원에서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회, 의용소방대, 학산농협 등 지역 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 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산천 하천 변과 시가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고사목,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하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자발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학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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