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년 제3회 도로관리심의회 개최

전기공급관로 매설 등 8건 심의

백소현 기자

2019-07-01 15:50:16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 올해 제3회 도로관리심의회를 열어 전기공급관로 매설 등 총 8건을 심의한다.

시는 도로의 이중 굴착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고 주민들의 각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관리심의회를 해마다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신청한 도로관리심의 대상은 전기공급관로 매설 1건, 도시가스관 매설 4건, 상수도관 매설 1건, 송수관 매설 1건, 상수도관 매설 1건이며, 사업시행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해양도시가스, 시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동구청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15명이 도로굴착 공사로 인한 도로 사용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과 교통안전, 비산먼지발생 방지, 지하매설물 주의, 주민불편 저감, 공사시기 조정 등 대책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심의를 통과하면 남구를 제외한 4개구 전역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도로굴착공사에 대해 중복굴착을 방지하고 교통안전대책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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