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예술가 육성에 37억 투자…K-아트 창작 지원 사업 본격화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 활동 및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 지원

백소현 기자

2026-03-25 09:02:17




전남도,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도와 글로벌인재로 육성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 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드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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