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3월 25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및 위 프로젝트 기관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 운영을 내실 있게 하고 위 센터, 가정형 위 센터, 위 스쿨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위 클래스는 이렇게 운영된다’라는 주제 아래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상담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 클래스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상담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날 강의는 한국상담학회 수퍼바이저인 우송고등학교 이영아 교사가 ‘학교상담의 정체성과 경계 세우기’를 주제로 전문가적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위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여자고등학교 남지현 교사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운영 팁을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줬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는 위 프로젝트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상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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